MICHAEL

1880

길 잃은 청지기 내가 너를 믿고 맡긴

1881

예수는 참 포도나무 예수는 참포도나무 우리는

1882

마음이 상한 자를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시는

1872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1873

예스 (Yes) 하나님이 노크하면

1874

하나님이 세상을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1875

울고 있는 형제여 울고있는 형제여 왜

1876

내 선한 목자 어지신 목자 양먹이시는

1877

죽으면 죽으리라 주를 위해 살아가는 것

1866

내가 어둠 속에서 내가 어둠속에서 헤맬 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