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
길 잃은 청지기 내가 너를 믿고 맡긴
1881
예수는 참 포도나무 예수는 참포도나무 우리는
1882
마음이 상한 자를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시는
1872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
1873
예스 (Yes) 하나님이 노크하면
1874
하나님이 세상을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1875
울고 있는 형제여 울고있는 형제여 왜
1876
내 선한 목자 어지신 목자 양먹이시는
1877
죽으면 죽으리라 주를 위해 살아가는 것
1866
내가 어둠 속에서 내가 어둠속에서 헤맬 때에